목회자 AI 프롬프트 모음, 복사 전 세 가지 | 『목회자의 AI 실무 매뉴얼 2권』 1회
목회자 AI 프롬프트 모음을 받아 두면 이번 주 일이 줄 것 같다. 그런데 이 문안이 어디까지 믿을 만한지는 누가 알려 주나. 워크북 첫머리 스물다섯 쪽이 바로 그 이야기다.
1권 대응: 특정 장 없음. 1권 2.4(금지선)·4.2(표기 약속)·3.2(정책 칸)를 요약해 안내한다(p.23).
포인트 1. 목회자 AI 프롬프트 모음이 영역마다 같은 깊이는 아니다
책은 먼저 이 판으로 끝까지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표로 나눈다. 설교와 행정은 한 주 절차를 돌 수 있지만 소그룹·목양·홍보는 문안이 하나씩이라 실습이 한 번으로 끝난다(p.3~4). 비운 문안은 돌려 보기는 했어도 제약 한 줄을 빼 보는 대조를 못 한 것들이다(p.7). 그리고 어느 영역이든 내가 먼저 만든 재료가 없으면 프롬프트가 대신 만들지 않고 멈추게 해 두었다(p.4~5).
포인트 2. 교회 AI 개인정보, 채운 자리를 다시 읽는다
보내기 전에 내가 채운 【 】 자리만 다시 읽으라고 한다. 특정되는가, 맡겨진 것인가, 본인이 정할 수 있는 것인가(p.6). 작은 교회에서는 "이번 주 입원하신 분"이 곧 한 사람이다. 그래서 김 집사님 부부가 아니라 "배우자를 오래 간병하는 사람"처럼 자리와 집단까지만 적는다(p.6).
"셋째 줄이 중요합니다. 바꿔 적을 말을 찾고 계시다면 대개 넣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의 AI 실무 매뉴얼 2권』 p.6)
포인트 3. AI 프롬프트 사용법, 네 걸음과 지우지 않는 줄
복사, 붙여 넣기, 【 】 채우기, 보내기(p.15~16). 쉬워 보이지만 함정이 있다. 쪽을 넘는 관문 프롬프트를 반만 복사하면 걸러야 할 것을 안 거르면서 통과한 것처럼 보인다(p.15~16). 그래서 카드 머리에 "마지막 줄"을 적어 두었다. 또 【 】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내가 채울 안내는 지우고, AI가 붙여 온 【확인 필요】 같은 보류 표시는 남긴다(p.16~17).
이 책이 무엇을 보증하고 무엇은 보증하지 않는지는 첫머리 "넷" 절에 따로 정리돼 있다(p.7~12). 보증의 결론 문장은 책에서 직접 읽어 보시길 권한다.
오늘 해볼 한 가지
지난번 AI 대화창에 넣었던 글 하나를 다시 열어 보자. 채운 자리마다 책의 세 물음(특정되는가, 맡겨진 것인가, 본인이 정할 수 있는가)을 대 보고, 하나라도 걸리면 조건으로 바꿔 적는다. 바꿔 적을 말이 안 떠오르면 그 줄은 빼면 된다(p.6).
자주 묻는 질문
1권 없이 2권만 써도 되나요?
된다. 이 판만으로 끝까지 되는 일을 영역별로 표에 적어 두었고, 절차 요약도 따로 실었다(p.3~4, p.21~22). 왜 그렇게 하는지는 1권 몫이다(p.21).
결과가 매번 다르게 나오면 프롬프트가 틀린 건가요?
책은 먼저 【 】가 빈 데 없는지 보고, 한 번 더 돌려 보라고 한다. 두 번 다 이상할 때 손보되 "제약" 아래 줄은 지우지 않는다(p.12).
다음 회: A-1. 설교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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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 ▶ 설교 AI 프롬프트, 원어 풀이를 믿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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