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로 캘린더·할 일·메모 관리 | AI 교육 · 제미나이 7회

오늘 배울 것
제미나이에게 말로 심방 일정을 Google Calendar에 넣고, 준비물은 Google Tasks 리마인더와 Google Keep 목록으로 남긴다.
왜 필요한가
주일 오후에 심방 요청이 세 건 들어왔다. 날짜와 시간은 머릿속에, 챙길 물건은 주보 귀퉁이에 적어 둔다. 월요일이 되면 어디 적었는지부터 찾는다. 제미나이 창에 한 문장만 치면 일정은 캘린더로, 준비물은 할 일과 메모로 들어간다. 4회에서 Google Workspace를 연결했다면 추가 설정은 없다.
따라 하기
캘린더에 일정 넣기
- gemini.google.com에서 새 채팅을 연다. 활동 기록 보관이 켜져 있어야 캘린더에 접근한다.
- 날짜, 시간, 할 일을 한 문장에 담는다. 도움말 예시는 "[요일, 날짜] [시간]에 [활동]에 대한 일정 만들어 줘" 꼴이다.
10월 15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김 집사님 댁 심방 일정 만들어 줘.
- 제출을 누르고 대답에 나온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다. 이어서 "오늘 내 일정이 어떻게 돼?"라고 물으면 일정을 읽어 준다.
- 시간이 바뀌면 말로 고친다. "수요일 김 집사님 댁 심방을 목요일 오후 3시로 변경해 줘."
Tasks에 리마인더 넣기
- 같은 채팅에서 이어 쓴다.
10월 15일 오전 10시에 심방 선물 준비하기 알림을 보내 줘.
- 끝낸 일은 "완료로 표시해 줘"라고 하면 된다. 날짜 변경, 이름 수정, 삭제도 말로 한다.
Keep에 목록 남기기
- 준비물처럼 여러 항목은 Keep 목록이 편하다.
찬송가, 성경, 과일 바구니, 심방 카드로 이름이 심방 준비물인 목록을 작성해 줘.
- 나중에 "심방 준비물 목록에 휴지 추가해 줘"처럼 기존 목록에 항목을 더할 수 있다. "심방 관련 메모 찾아 줘"로 찾아볼 수도 있다.
자주 막히는 곳
교구장님을 일정에 초대해 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 제미나이 앱은 일정에 사람을 추가하거나 초대하지 못한다. 이미 만든 일정의 위치나 설명을 넣거나 고치는 일도 안 된다. 날짜와 시간만 제미나이로 넣고 주소와 초대는 Google Calendar 앱에서 직접 한다.
Keep 목록을 부교역자에게 공유해 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 제미나이는 메모와 목록을 공유하지 못하고 메모 속 이미지도 보거나 넣지 못한다. 공유는 Keep에서 한다.
날짜가 하루 어긋났다. "다음 주 수요일"처럼 말하면 헷갈릴 수 있다. 몇 월 며칠을 숫자로 적고 대답을 캘린더에서 한 번 열어 대조한다. 오전과 오후도 빼먹지 말고 적는다.
일정 제목에 성도의 병명이나 가정 사정을 적지 않는다. "김 집사님 댁 심방"이면 충분하다.
오늘의 과제
이번 주 심방이나 회의 하나를 제미나이로 캘린더에 넣고, 준비물 세 가지를 Keep 목록으로 만든 뒤 두 앱에서 직접 열어 확인한다.
다음 회 예고
8회에서는 Gems를 만든다. 이름과 요청 사항, 참고 파일을 넣어 주보 교정 도우미와 상담 기록 양식 도우미를 내 것으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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