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로 Gmail 메일 찾고 요약하기 | AI 교육 · 제미나이 5회

오늘 배울 것
제미나이 앱에서 @Gmail로 메일을 찾아 요약하고 답장 초안을 받는다. Gmail 안의 "Gemini에게 물어보기"와 어떻게 다른지도 구분한다.
왜 필요한가
가을 행사철이면 교단, 협력 교회, 선교 단체에서 안내 메일이 한꺼번에 온다. 날짜와 회비, 신청 마감이 메일마다 흩어져 있어 하나씩 열어 적다 보면 저녁이 간다. 4회에서 연결을 마쳤다면 이제 제미나이에게 모아 달라고 하면 된다.
따라 하기
제미나이 앱에서 (4회 연결을 마친 경우)
- gemini.google.com에서 새 채팅을 연다.
- @를 입력해 Gmail을 고르고 기간과 주제를 넣어 묻는다.
@Gmail 9월에 받은 행사 안내 메일을 찾아서 행사명, 날짜, 장소, 신청 마감일을 표로 정리해 줘.
- 제출을 누른다. 대답의 출처 버튼으로 원본 메일을 열어 날짜를 대조한다.
- 같은 채팅에서 이어 묻는다. "이 가운데 신청 마감이 가장 빠른 건 뭐야?"에는 @를 다시 붙이지 않아도 된다.
- 답장이 필요하면 초안을 부탁한다.
두 번째 행사 담당자에게 참석 인원 5명을 알리는 짧고 정중한 답장을 써 줘.
- 대답 아래 공유 및 내보내기 → Gmail 초안 작성을 누르면 Gmail에 새 메일로 만들어진다. 받는 사람과 내용을 확인하고 보내는 일은 내가 한다.
Gmail 화면 안에서 (유료 요금제 필요)
Gmail 오른쪽 위에도 Gemini에게 물어보기 단추가 있다. 누르면 오른쪽에 패널이 열리고 아래 입력란에 요청을 적은 뒤 제출을 누른다. 보고 있는 긴 메일 대화를 요약하거나, 메일을 보고 할 일 목록을 만들거나, 초안의 어조를 다듬는 데 편하다.
다만 이 기능은 유료 요금제가 있어야 쓸 수 있다. 구글 도움말은 요건을 충족하는 Google Workspace 또는 Google AI 요금제를 구독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구글 요금제 안내를 보면 요금제마다 Gmail과 Docs 안에서 쓸 수 있는 Gemini 기능의 범위가 다르다. 요금과 포함 내용은 자주 바뀌니 가입 전에 직접 확인한다. 무료로 쓰는 분은 위의 제미나이 앱 방법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자주 막히는 곳
Gmail에 "Gemini에게 물어보기"가 없다. 대개 유료 요금제가 없어서다. 버그가 아니다. 제미나이 앱의 @Gmail은 요금제 없이도 연결만 하면 쓸 수 있다.
Gmail 패널에서 나눈 대화가 제미나이 기록에 없다. Gmail 안의 Gemini와 나눈 대화는 Gemini 앱 활동에 저장되지 않는다. 기록이 따로 관리된다.
메일 속 그림 안내문을 못 읽는다. 제미나이 앱은 Gmail 안의 이미지에 접근하지 못한다. 포스터 그림으로만 온 안내는 3회처럼 이미지를 저장해 파일 추가로 올린다.
성도와 주고받은 상담·기도 제목 메일은 요약을 부탁하지 않는다. 요약한 결과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오늘의 과제
@Gmail로 이번 달 행사 안내를 표로 정리하게 하고 표의 날짜 세 개를 원본 메일과 맞춰 본다.
다음 회 예고
6회에서는 드라이브로 넘어간다. 흩어진 문서와 PDF를 찾아 정리하고 결과를 Google Docs와 Sheets 파일로 받아 드라이브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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