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설교 준비 흐름 만들기 | AI 교육 · 챗GPT 11회

챗GPT로 설교 준비하는 흐름. 프로젝트 지침, 본문 메모 파일, 웹 검색, 심층 리서치를 묶어 개요를 잡고 성경 구절은 직접 대조하는 법.
오늘 배울 것: 프로젝트, 파일, 검색, 심층 리서치를 묶어 본문 연구와 개요 잡기에 쓰되, 성경 인용과 사실은 내가 확인하는 흐름.
왜 필요한가
화요일에 본문을 정하고, 수요일에 주석을 읽고, 목요일에 개요를 잡는다. 그런데 자료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매주 같은 자리를 다시 뒤진다. 지난 열 회 동안 배운 기능을 한 흐름으로 묶으면 준비 시간이 줄어든다. 다만 챗GPT는 실수할 수 있다. 본문 해석과 설교의 결론은 설교자의 몫이고, 챗GPT는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조수로 쓴다. 이번 회는 새 기능을 배우기보다 지금까지 익힌 기능의 순서를 정하는 시간이다. 괄호 안 숫자는 그 기능을 처음 다룬 회차다.
따라 하기
- 사이드바에서 새 프로젝트를 눌러 시리즈 이름으로 방을 만든다(6회).
- 더보기 메뉴에서 프로젝트 설정을 열고 지침을 적는다. 프로젝트 지침은 그 프로젝트 안에서만 적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주일 설교 준비용이다. 성경 구절은 장절만 표기하고 본문을 길게 인용하지 마. 확실하지 않은 원어 설명이나 역사 정보는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 내가 직접 쓴 본문 연구 메모와 지난 설교 원고를 프로젝트 파일로 올린다(5회). 저작권이 있는 주석서 PDF를 통째로 올리지는 않는다.
- 본문의 역사적 배경이나 지명처럼 확인이 필요한 사실은 검색으로 묻고, 답에 붙은 출처를 직접 연다(7회).
- 한 주제를 깊게 조사해야 하면 심층 리서치를 쓰고, Sites > 사이트 관리에서 신뢰하는 사이트를 먼저 보게 한다(8회). 완료된 보고서는 Word로 내려받아 설교 파일 옆에 둔다.
- 모인 자료로 개요 후보를 여러 개 받아 본다.
첨부한 내 본문 연구 메모를 바탕으로 설교 개요 후보를 두 가지 제안해 줘. 각 대지마다 근거가 된 메모의 부분을 표시해 줘.
- 다시 쓸 만한 답은 프로젝트에 저장해 둔다. 화면에 따라 프로젝트 소스에 추가로 보이기도 한다.
자주 막히는 곳
- 성경 구절이 조금씩 다르다. 챗GPT가 적은 구절은 반드시 성경을 펴서 대조한다. 역본 이름을 지침에 적어 두어도 본문 대조는 직접 한다.
- 검색 출처가 개인 블로그뿐이다. 공식 도움말은 검색 결과가 불완전하거나 오래되었을 수 있으니 권위 있는 출처를 이용하라고 권한다. 사이트를 지정해 다시 찾게 한다.
- 예화가 너무 그럴듯하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출처가 없으면 쓰지 않는다. 교인의 사연을 예화로 넣고 싶다면 이름과 알아볼 만한 정보를 빼고 적고, 본인 허락을 먼저 받는다.
오늘의 과제
다음 주 설교 본문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고 지침 세 줄을 넣는다. 내 본문 메모 하나를 올려 개요 후보 두 개를 받고, 그 안에 나온 성경 구절을 모두 성경과 대조해 틀린 곳을 표시한다. 그다음 무엇이 틀렸는지 챗GPT에게 알려 고친 개요를 다시 받는다.
다음 회 예고
마지막 12회에서는 상담 기록과 교회 행정에 챗GPT를 쓸 때 개인정보를 지키는 설정을 하나씩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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