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메모리와 임시 채팅 사용법 | AI 교육 · 챗GPT 4회

챗GPT 메모리와 임시 채팅 사용법 대표 이미지
챗GPT 메모리가 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는지 확인하고 고치고 지우는 법, 기록에 남지 않는 임시 채팅을 여는 법을 목회 현장 예로 따라 한다.

오늘 배울 것: 챗GPT가 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는지 확인하고 고치거나 지우는 법, 기록에 남기지 않는 임시 채팅을 여는 법.

왜 필요한가

지난주 청년부 수련회 일정을 챗GPT와 짰다. 이번 주 전혀 다른 채팅에서 주보 광고를 부탁했더니 "수련회 준비는 잘되고 있나요?"로 답이 시작된다. 편할 때도 있지만 섬뜩할 때도 있다. 3회에서 다룬 맞춤 지침은 내가 직접 적어 주는 안내다. 메모리는 챗GPT가 대화하면서 쓸 만하다고 판단한 내용을 기억해 두는 기능이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지난 채팅, 저장된 메모리, 맞춤 지침, 라이브러리 파일 등이 메모리의 재료가 될 수 있다.

따라 하기

  1. 설정 → 개인화 → 메모리로 들어간다. 요금제와 지역에 따라 메모리, 저장된 메모리 참조, 채팅 기록 참조, 메모리 요약 같은 항목이 보인다.
  2. 메모리 요약을 연다. 챗GPT가 응답에 쓸 수 있는 정보를 개괄한 화면이다. 틀린 내용은 아래 입력란에 고칠 내용을 적거나, 해당 문장을 선택해 바로잡는다.
  3. 다시 꺼내지 않았으면 하는 내용은 다시 언급하지 않기를 고른다. 이 선택은 언급을 줄일 뿐 원래 채팅을 지우지는 않는다.
  4. 메모리를 통째로 비우려면 더보기 메뉴(•••)에서 삭제하고 메모리 끄기를 고른다. 요약에 있던 정보가 지워지고 메모리가 꺼진다. 지난 채팅은 그대로 남는다.
  5. 채팅 창에서 "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고 있어?"라고 직접 물어봐도 된다. 답 아래에 출처가 뜨면 어떤 채팅이나 메모리가 쓰였는지 볼 수 있다.
  6. 기록에 남기고 싶지 않은 대화는 임시 채팅으로 한다. 새 채팅을 열고 임시를 누른 뒤, 첫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개인 맞춤형 또는 개인 맞춤 미적용을 고른다. 미적용을 고르면 메모리, 맞춤 지침, 플러그인을 쓰지 않는다.

임시 채팅은 저장하지 않으면 기록에 남지 않고, 임시 상태에서는 모델 개선에도 쓰이지 않는다. 다만 OpenAI가 안전을 위해 사본을 최대 30일 보관할 수 있으니, 임시 채팅이라도 교인 실명과 상담 내용은 넣지 않는다.

자주 막히는 곳

  • 채팅을 지웠는데 기억이 남아 있다. 저장된 메모리는 채팅 기록과 따로 저장된다. 원래 채팅을 지워도 저장된 메모리는 자동으로 지워지지 않는다. 메모리 설정에서 해당 항목도 함께 지운다.
  • 도움말과 설정 화면이 다르다. 메모리 기능과 항목은 요금제, 지역, 기기에 따라 다르고 아직 적용되지 않은 계정도 있다고 공식 도움말은 밝힌다. 보이는 항목부터 확인한다.
  • 임시 채팅 도중 개인 맞춤을 바꾸고 싶다. 대화를 시작한 뒤에는 바꿀 수 없다. 새 임시 채팅을 다시 연다.

오늘의 과제

메모리 요약을 열어 챗GPT가 나에 대해 적어 둔 내용을 끝까지 읽는다. 틀린 것 하나를 고치고, 남기고 싶지 않은 것 하나에 다시 언급하지 않기를 눌러 본다. 그다음 임시 채팅을 하나 열어 두 방식의 차이를 느껴 본다.

다음 회 예고

5회에서는 주보 PDF나 사진을 챗GPT에 올려 요약하는 법, 올린 파일이 모이는 라이브러리를 다룬다.

💬 함께 나눠요 · 따라 하다 막힌 단계가 있었나요? 어느 단계였는지 알려 주시면 함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댓글로 들려주시면 꼭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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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별 연재 목차 · 🤖 AI 교육 과정 · 👤 성정민 목사 소개 · 🎤 강의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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